대출 받으려고 여기저기 문의하다가 약간 사기꾼 같은 사람하고 상담을 해서 더이상 상담하기가 무서웠는데

전에 광고봤던 뱅크서치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문의했더니 바로 여성분한테 연락이 왔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일단 마음이 놓였습니다

제가 사기당할 뻔한거 얘기했더니 여러가지 피싱 사례들 알려주시더라구요

현재 상황이랑 먼저 파악하시더니 몇가지 상품 추천해주시고 제일 금리 낮은거 찾아주셨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그게 11%였어요

이렇게 낮게 받을 수 있는지는 몰랐는데 승인되고 통장에 입금된거 보니 너무 기쁘더라구요

지인들한테 소개 많이 하고 다음번에도 뱅크서치에 문의할거에요

제 담당자였던 김혜미팀장님께 감사하단 말씀 다시 드리고 싶어요